내친구 하드디스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IT업계의 최고를 향해 노력하는 아이티유 정식적으로 인사드립니다^^

 

날씨도 좋고 저의 등장으로 기분까지 좋아지셨다면

감사합니다

 

 

쑥스럽지만 제가 앞으로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네요 🙂

 

여러분과의 작은 소통 하나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해바라기같은 ㅇㅇ이 되겠습니다!!!!!!!!!!!!!!!

(선거운동 느낌 나쥬?)

 

자 그럼~ 오늘은 많이 들어는 봤으나 정확히 어떤 기능이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몰랐던

하드디스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드디스크란?  데이터를 기록하고, 고속으로 판독하며, 자료를 저장해서

읽어내는 비휘발성 보조 기억 장치 입니다.

 

⇒ 비휘발성 : 전력이 끊어져도 내용이 보존되어 기억이 가능한 속성!

 

 

크기는 0.85인치 부터 8인치까지 다양하지만 제일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는 2.5인치와 3.5인치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2.5인치는 노트북 같은 소형기기에 사용되며

3.5인치는 우리가 흔히 사용 하는 일반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그럼…더더! 여러분께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부끄럽지만..벗겨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금방이라도 옛날 노래가 나올거같은 레코드판과 비슷하지 않나요?

둥그런 금속재질의 원형을  플래터

플래터 위에 있는 바늘은 헤드 라고합니다.

플래터 위에는 트랙이라고 하는

동심원이 그려져 있는데

이 동심원 안에서 데이터를 기록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플래터는 한장이 아닌 두장~세장 그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럼 당연히 두장부터는 플래터가 겹쳐져 있는 상태겠죠?

한장보다는 여러장일경우 저장공간이 커지게 되지만 안전성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

(그래서 그런지 저의 배도 세겹이이어서… 저장공간이 큰거같음.. .)

 

하드디스크는 1956년에 컴퓨터에 탑재하기 위해 처음 출시가 이루어졌지만

컴퓨터가 아닌 핸드폰, 내비게이션,캠코더 등 다른제품에도 하드디스크를 이용하고 있는데

요즘은 하드디스크 대신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부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하드디스크 설명에 대해 숙지를 하셨는데..

SSD가 갑자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서 많이 당황하셨죠?

그치만 저는 당황하지 않고!  다음 포스팅 주제는 SSD로 하려 합니다 ^_^;

저의 최선과 여러분의 시선이 함께!